지난 3월부터 통학형 입원형으로 센터가 2개로 분리 운영하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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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주에는 입원형 위센터에 이희권 선생님, 통학형 위센터에 김조은 선생님이 팀장으로 임명되었답니다.

(사회사업팀에도 팀장님 2분 임명이신데,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. 다음 번에 다시 소개할께요~)


코로나 19  이후로 더욱 힘들어진 우리 청소년 아이들을 어떻게든 잘 도울 방법들을 계속해서 찾아보고자 힘쓰고 있습니다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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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죠. 금요일 오전 출근하자마자 3층 센터 로비에 다같이 모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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엇그제 교육청 중간평가가 있던 날이었고요.

저랑 팀장님 두 분이 함께 교육청에 가서 중간평가를 진행하고 왔었는데,

직원들 모두 그 결과가 궁금했던지

출근하자마자 저를 찾습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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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헌샘 편의점 커피 쏘신 덕분에 모닝커피 마시며

30분 교육청 중간평가 결과보고를 후딱 할 수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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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청 다녀와서 직원들과 함께

아이들 사랑하는 일에 더 전문적이어지자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^^

사랑하니까 기쁘게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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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하는 모든 분들이 너무 소중합니다♡

우리 센터 센터장님, 부센터장님, 직원들을 비롯하여

우리 아이들이 회복해서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

병원 모든 직원분들과 경기도 교육청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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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, '한 사람'에게 집중하는 룰루랄라 위센터가 되겠습니다!!!!